현제 이 블로그를 습격하신 분은 counter 명입니다.

소개-셀레스티아(celestia)

셀레스티아는,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천체 관측 프로그램 입니다.
또 인터페이스도 쉽고, 무엇보다 필요한 사양이 높지 않습니다.
태양계 내의 모든 행성들과 대부분의 위성들과 다른 은하게나 항성들도 있습니다.
다만 스태리나잇 같은 괴물 프로그램들에 비해선 상당히 자료가 부족하지요.(애드온 파일들로 보충, 추가할 순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심심할때, 혹은 간단한 천체역학 시뮬레이션이나 간단한 강의들을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제작사 홈페이지는 http://www.shatters.net/celestia/ 이고, 이 글을 쓰는 현제 최신 버전은 1.4.1 입니다.
주의-사진들의 해상도가 꽤 높습니다. 반드시 클릭해서 보세요.

처음 시작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먼저 태양을비추고 지구로 이동합니다. 화면은 모든 시각효과 옵션을 전부 켜놓았을 때의 상태 입니다. 지구의 위도, 경도부터 구름과 조명효과, 다른 천체의 궤도와 수많은 라벨들이 전부 보입니다.
이것은 [, ] 키로 화면에 보이는 천체의 수를 최대로 해 놓았을때의 모습입니다. 라벨들까지 겹처서 어지럽습니다.
이것은 국제 우주정거장(ISS)의 모습입니다. 묘사가 엉성하긴 합니다...
허블우주망원경 입니다. 여럿 되는 망원경중에 이게 가장 유명해서 집어넣었나 봅니다.
이건 자질구레한 궤도옵션 등을 끄고 본 지구입니다.
태양계입니다. 다시 옵션들을 다 켜놓았습니다.
태양계에서 더 멀리 떨어졌을 때 모습입니다. 분홍색의 구체는 하늘을 구역으로 나누어 놓은걸 표시한 것이구요, 보라색 선들은 별자리 입니다. 표시되는 천체들의 수를 최대로 높인 상태입니다.
우리은하입니다.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_-;
다른 은하들 입니다. 라벨이 없으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다시 태양게로 돌아와서, 우리의 태양입니다. 플레어나 홍염같은 현상들을 보기는 꿈도 꿀 수 없습니다.
수성입니다. 시야가 태양계에서 가까울 때는 1~9번 키로 수성부터 명왕성까지 간편하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금성입니다.
달과 지구입니다.
포보스와 화성 입니다.
유로파와 목성입니다. 유로파는 표면 밑에 액체상태의 물의 바다가 있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추측되는 위성입니다. 생명체의 존재 여부도 상당히 기대되는 곳입니다. 여기서 조금 돌면 목성의 최대위성인 가니메데가 보입니다.
대기가 존재하는 위성인 타이탄과 토성입니다.
카시니 인공위성 입니다.
오베론과 천왕성 입니다.
해왕성입니다.
트리톤 입니다. 이름 한번 참 어울립니다.
명왕성과 카론 입니다. 지구:달보다 명왕성:카론의 차이가 더 적습니다.
헬리헤성 입니다.
소행성중에 꽤 알려진 이다 입니다. 그리고 그의 위성인 Dactyl입니다.


자, 이제 제가 자주 쓰는 쓸만한 단축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 = 보이는 천체의 수를 줄이거나 늘립니다.
K, L = 시간을 빠르게 하거나 정지시킵니다.
G = 선택한 천체로 날아갑니다.
H = 태양을 선택합니다.
1~9 = 수성부터 명왕성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휠 굴리기 = 선택한 천체로부터 멀어지거나 가까워집니다.
선택 천체 더블클릭 = 시점을 선택한 천체의 중앙으로 옮깁니다. "시점"만 옮기는 겁니다.
엔터 = 천체의 이름을 직접 입력해 이동하는 창을 띄웁니다.

by 홈워즈 | 2007/10/16 16:36 | 잡글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mothrato.egloos.com/tb/8758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joogunking at 2009/10/13 20:53
정말 굉장한 프로그램이네요. 단지 지구만 보여주는 구글어스보다 더 힘든 작업일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덧글 매너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This site is certified 74% EVIL by the Gematriculator
Get Your Own Real Time Visitor Map!